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을 격려하고 제품들을 홍보하며 해외시장 확대에 힘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광저우에서 닷새간 진행되는 수출입 상품 교역회에는 충남 지역 20개 업체가 참가해, 첫날에만 120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관광 설명회에도 참석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'충남 방문의 해'를 알리고, 보령머드축제와 금산인삼축제, 논산딸기축제 등을 소개하며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011532421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